[7.10 목요일] 제주시 무늬오징어&한치 낚시 새벽에깅 출조하여 한치 1마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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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목요일 제주시내권 무늬오징어&한치 낚시 새벽에깅 출조했네요.
요즘 제주도는 동풍이 작렬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무늬&한치 에깅출조가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등바람 지고 에깅할 수 있는 낚시포인트가 가까운 곳에 있어서 출조를 하곤 합니다~만,
옆바람 때문에 에깅하기 너무 어려운 상황이네요. 그리고, 물도 잘 가지 않는 그런 상황이라서 더더욱 손맛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무늬오징어는 입질 자체도 없고, 그나마 간조 1시간전에 물이 잠깐 흐르는 타임에 한치가 한마리 올라오줘서 그나마 손맛은 봤습니다~ㅋㅎ
한치 사이즈가 괜찮은 녀석들은 제트분사를 힘차게 해주기 때문에 손맛이 괜찮은 편이지요~^^

한치는 26도 이상의 수온이 되면 갯바위로 잘 붙지 않는 듯 합니다. 수온이 1도만 더 떨어져도 갯바위에 잘 붙을 듯 한데, 제주도 바다가 거의 온천수 수준이라서
한치와 무늬오징어가 갯바위쪽으로 붙지 않는 그러한 시기입니다. 요즘 동풍이 꾸준하게 불어오기 때문에 무늬오징어는 수온의 변화가 있어서 활성도가 좋지 않은 듯 하구요.
수온이 1도만 더 떨어지면 한치가 갯바위쪽으로 좀 붙을 듯 합니다.
여튼간, 새벽에깅 출조하여 뭔가를 잡아 올리는 것은 어복이 좋은 상황이랍니다.
바다상황이 좋지 않을 때에는? 새벽에깅 출조할 시 거의 꽝! 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바다상황이 좋으면 새벽에도 무늬오징어가 한치가 잘 올라오는 편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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