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27] 제주시 한치낚시 일곱번째 출조날 조과물&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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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권 갯바위 한치낚시 일곱번째 출조했네요. 저녁해참에 간조라서 갯바위 진입하여 해가 지기를 대기하는데
한치 찌낚시 조산님들이 물밀듯이 밀고 들어오는데 정말 답답~해지더라구요. ㅎ
서로 인사를 한 후에 이러한 방식으로 낚시를 하자고 서로 이해를 구한 후 해가 지고 본격적으로 한치에깅이 시작되었네요.
조류가 서쪽으로 사정없이 밀고 들어가는데 상층의 조류는 엄청빠르고(찍가 스~윽 지나감) 물속의 조류는 빠르지 않은 상황이죠.
그렇게 한시간 가까이 열심히 흔든결과 첫수는 일반 사이즈 한치가 빠른 조류부근에서 물어주었구요. 두번째 한치도 동일한 조류속에서
동일한 지점에서 물어주었습니다. 두번째 한치는 사이즈 좋은 대포한치가 올라와서 손맛좀 잘 봤습니다. 조류탓에 손맛이 더 좋았어요^^
첫번째 한치는 사진안찍었고, 두번째 한치는 워낙 사이즈가 좋아서 사진을 찍어두었네요~^^
무늬오징어는 입질도 없는 그런 상황이므로 걸리면 좋고, 안걸려도 자연스러운 상황이죠!
지금은? 무늬오징어 사냥 보다는 한치 사냥이 훨씬 더 재밌는 시기 입니다.
괜히 무늬오징어 안잡히는데 잡겠다고 그러지 마시고, 한치에깅을 하시면 됩니다.
최근 삼봉에기 사용하다가 학꽁치포 등 비릿내가 너무 싫어서, 무늬에기로 바꿔서 한치에깅 출조하고 있어요~ㅎ
조류가 좋은 곳에서는 무늬에기로도 한치가 잘 물어주고 있구요. 한치가 잘 물어주는 에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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