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때가 3물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도 무늬오징어 3마리가 잡혀 올라오네요(202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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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풍이 심하게 부는 날입니다.(제주도는 지금 북풍이 강하게 불고 있어요)
이제 곧 서귀포 산남권 에깅시즌이 다가오게 됩니다.
제주시 산북권에서는 12월 초까지는 무늬오징어가 잡혀 올라오긴 하는데 아주 어렵게 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수온이 따뜻한 서귀포 산남권으로 제주시에서는 원정출조 가곤 합니다.


오늘 물때는 3물이고, 바람은 강한 북풍이 꾸준히 불고 있고, 수온은 23도가 살짝 넘는 상황입니다.
베이트 피쉬들이 갯바위 가장 자리 홈통에 많이 몰려있고, 가끔씩 수면에서 베이트피쉬가 튀는 장면이 보이네요.
그래서, 무늬오징어가 들어왔구나~를 감지하고 해당 방향으로 캐스팅 후 열심히 저킹하여 킵사이즈 무늬오징어 1마리 그리고, 방생사이즈 2마리 히트했어요.
최근 새벽출조하여 3마리 손맛 본 경우는 오랫만이더라구요~ ㅎ 작년과는 다른 올해 입니다.(새벽출조만 하였고 시즌 96호를 달성했네요. 100호 달성이 목표니까요!)
첫수방생
두번째 킵시즈
세번째 방생
※해당 무늬오징어 히트한 액션은 바이올러스 크레이지 액션을 운용하여 히트했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땐 일반 액션을 하면 합사가 바람의 저항을 많이 받기 때문에 액션이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제주에깅스쿨 https://www.eg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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