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 수요일 새벽 제주 갯바위 무늬오징어 낚시 2마리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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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제주시내권 무늬오징어 낚시출조 했네요.
그 동안 진입했던 갯바위에서 무늬오징어가 잘 올라온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새벽에도 해당 갯바위에서 무늬오징어 손맛을 보기 위해 몰려든 에깅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듯 합니다~ㅎㅎ
이젠 해당 갯바위가 아닌 다른 갯바위로 출조하여 무늬오징어 낚시를 즐기고 있네요.
오늘은 2곳의 에깅포인트를 진입해봤습니다.
첫번째 히트한 무시급(키로급) 사이즈 무늬오징어는 너무나도 오랫만에 진입해본 에깅포인트 입니다.
갯바위가 아닌 테트라포드 포인트 입니다.(계단도 있어서 계단에서 편안하게 포획했네요)
그리고, 두번째 히트 무늬오징어 에깅포인트 역시도 너무나도 오랫만에 진입한 갯바위 에깅포인트 입니다.
해당 갯바위 에깅포인트는? 새벽타임에는 조사님들이 잘 진입하지 않는 포인트 이므로 편안하게 에깅하여
물때가 물이 잘 가지 않는 물때인데도 작은사이즈 녀석을 히트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더이상 물이 안가서 퇴근했네요.
이젠 해참에깅 보다는 새벽에깅이 더 익숙해지고 편해지고 손맛보기도 더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추운 겨울철 시즌에는 새벽에깅 보다는 해참에깅을 즐기는 것이 정답이겠습니다.
겨울철엔 새벽에깅이 아주 춥기 때문에 쉽지가 않아서 그러합니다.
안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 이전에 사람이 먼저 얼어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겨울철엔 서귀포 산남권에서 에깅을 하면 되는데, 올해 겨울철~내년초 겨울 시즌에는
제주시 산북권 수온이 많이 안떨어지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바다수온 15도까지 수준에서는 무늬오징어가 1마리 정도 올라올 수 있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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