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월요일 새벽 제주도 무늬오징어 낚시 시즌 갯바위 도보 에깅 출조 조황입니다(총5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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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새벽 제주시내권 갯바위 무늬오징어 낚시 에깅출조 했습니다.
등낚골 운영자는 새벽타임에 무늬오징어 낚시출조 합니다.
저녁 해참에깅에는 많이 붐비고 에깅포인트 내 좋은 포지션 차지하기도 쉽지 않아서
거의 매번 새벽에깅 출조만 하고 있어요. 조용하고 한적하고 힐링하기 가장 좋은 타임이고,
여름철엔 새벽출조가 그나마 열대야 등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어서 좋거든요~ㅎ
오늘 월요일 물때는 2물이고 조류가 거의 80%시간에 걸쳐서 잘 흐르지 않는 그런 물때입니다.
캐스팅 하자마사 얼마되지 않아서 첫번째 무늬오징어가 올라와주네요. 이렇게 초장에 무늬가 올라와주면
이후 한두마리는 더 잡아 올릴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늬오징어를 꼬시는 액션을 꾸준히 넣어주다가 잠시 폴링&스테이 후 다시 지속적으로 에기를 움직여서
어린녀석들이 에기를 바로 물어줄 수 있도록 하면서 무늬오징어를 잡아 올렸습니다.
운영자는 스테이 액션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바쁘게 샤크리액션을 강약 등을 조절하면서 에깅을 즐깁니다.
뭐~ 흔드는 재미로 에깅을 하는 편이다 보니, 다양한 액션을 연습하고 연구하고 노력하면서 무늬오징어 낚시를 즐겨요~^^
그렇게 해서 잡아올린 무늬오징어들 마릿수는 하루 출조에(대략 4~5시간 흔듭니다) 최소 3마리에서 많게는 15마리까지(물때에 따라서)
잡아올리고 있어요.
■새벽에깅출조 조황(조과물) 영상
최근 진입하여 에깅하는 갯바위가 찌낚시 조사님들 때문에 아주 많이 지저분 해졌더라구요.
낚시를 끝내면 바닷물로 미끼 등을 청소해주어야 하는데 기본적인 소양이 안 된 찌낚시꾼들이
갑자기 많아진 듯 합니다. 기본이 안된 찌낚시 조사님들은 갯바위 낚시 안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무늬오징어 낚시를 종료하면 킵해둔 무늬오징어들을 전부 꺼내서 바닷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다시 지퍼백에 넣고 보관하여 퇴근하고 있습니다.
갈 수록 낚시인구는 늘어나는데 인성들이 왜그런지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찌낚시의 기본을 배우곤 할 텐데 말이죠. 에깅은 그러한 경우가 많지 않아서 갯바위를 지저분하게 만들진
않는데, 찌낚시는 생선, 미끼, 채비 등 뒷정리를 하지 않더라구요~ 찌낚시 조사님들 중 그러한 분들은 각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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