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 제주도 무늬오징어 손맛을 볼 수 있는 에깅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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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 제주도 무늬오징어 낚시출조 하여 기본적으로 4~5일은 무조건 꽝! 조사되기는 쉽지요!
그러나, 감자사이즈든 무시급 사이즈든 무늬오징어 손맛은 커녕 입질도 못 받고 퇴근하는
경우가 아주 허다 합니다.
대부분의 제주도 무늬에깅 조사님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지요!
단, 부지런히 런건에깅 하면서 이곳 저곳을 들쑤시고 다니시는 조사님들은?
가끔 한두마리의 무늬오징어 손맛을 보곤 한다고 하네요.
뭐~ 운영자도 이번 6월달 제주무늬에깅 출조 5회만에 감자사이즈 1마리 히트했으니까요.
런건에깅을 하지 않는 스타일 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어쨌든간에 무늬양 얼굴 영접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6월달에 키로급 무늬오징어 손맛을 종종 보고 계시는 조사님들이 계십니다.
대부분이 테트라포드에서 무늬오징어 손맛을 보곤 하시던데~
테트라포드 무서우신 분들은? 엄두를 낼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주도 무늬오징어 낚시 발판이 편한 갯바위 포인트를 등낚골 홈페이지에서
정회원님들을 대상으로 알려드리고 있어요.
6월달에 무늬오징어가 그나마 잘 올라오는 에깅포인트 입니다.
→ 등낚골 홈페이지 6월달 무늬오징어 손맛터 보러가기 : [여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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